4461 |
시
부러우면 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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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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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
시
해바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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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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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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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4458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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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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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
시
행복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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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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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
시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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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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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
시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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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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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
시
시-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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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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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
시
시-2월 초하루 피어나는 희망날개(입춘 날개 가슴에 달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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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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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
시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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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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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
시
시- 삶의 향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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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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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
시
시-사월창 열며 드리는 기도--[사진 첨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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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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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
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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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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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
시
시-- 우리 함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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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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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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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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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
시
시--오월의 뜰안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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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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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 |
시
5월의 금빛 햇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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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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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
시
시-- 낙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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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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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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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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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
시
12월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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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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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것에
끌리던 시절 지나
해 질 녘 되었다
나이도 어느 정도
먹을 만큼 먹었다
그래서일까
편안한 걸 선호한다
외출할 때도
평상복에다 쉽게
겉옷만 하나 더 걸치고
예전과 달리 나간다
정서적인 허기
그 허전함의 허허롬
맘의 목마름처럼
되었는지
지친 삶 때문일까
힘들다 싶은 마음에
공감해 주길 원하고
소통하길 원한다
이제 소소한 것
하나하나에
편하고 픈 서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