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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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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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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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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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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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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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
시
ms
|
오애숙 |
2019-01-0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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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
시
ms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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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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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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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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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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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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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
시
ms
|
오애숙 |
2019-01-0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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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
시
ms
|
오애숙 |
2019-01-0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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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
시
시) 나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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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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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
시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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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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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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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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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
시
ms
|
오애숙 |
2019-01-1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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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
시
ms
|
오애숙 |
2019-01-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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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
시
ms
|
오애숙 |
2019-01-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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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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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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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 |
시
ms (글목에서 길숲) 초고 삽입 글
[3]
|
오애숙 |
2019-01-1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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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
시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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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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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 |
시
희망의 메아리
|
오애숙 |
2019-01-11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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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
시
ms 한민족
|
오애숙 |
2019-01-1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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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것에
끌리던 시절 지나
해 질 녘 되었다
나이도 어느 정도
먹을 만큼 먹었다
그래서일까
편안한 걸 선호한다
외출할 때도
평상복에다 쉽게
겉옷만 하나 더 걸치고
예전과 달리 나간다
정서적인 허기
그 허전함의 허허롬
맘의 목마름처럼
되었는지
지친 삶 때문일까
힘들다 싶은 마음에
공감해 주길 원하고
소통하길 원한다
이제 소소한 것
하나하나에
편하고 픈 서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