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 가득

시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17.10.12 13:45:45
오애숙 *.175.56.26


내 안 가득 
당신 사랑에 
봄바람처럼 
살랑일 때 

내 안 가득 
휘파람 부는 
환희의 찬가 
싹트는 맘 

내 안 가득 
기쁨과 환희 
한여름 속에 
느슨해져도 

갈바람 속에 
단풍잎 연서로 
다시 붉~게 
타오른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10.12 13:46:25
*.175.56.26

내 안 가득 당신 사랑
봄바람처럼 살랑일 때 

내 안 가득 휘파람 부는 
환희의 찬가 싹트는 맘 

내 안 가득 기쁨과 환희 
한여름 속에 느슨해져도 

갈바람 속 단풍잎 연서 
다시 붉~게 타오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541 시 가장 큰 축복 [1] 오애숙 2017-07-16 3775  
4540 시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오애숙 2017-07-30 1933  
4539 시 칠월의 창 오애숙 2017-07-17 4001  
4538 시 동행 (ms) [1] 오애숙 2017-07-17 3973  
4537 시 첫눈 오애숙 2017-12-18 516  
4536 시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9 561  
4535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오애숙 2017-07-29 1656  
4534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오애숙 2017-07-30 1450  
4533 시 사랑의 미소 오애숙 2017-07-30 1318  
4532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오애숙 2017-07-30 1419  
4531 시 이왕이면 오애숙 2017-07-30 1420  
4530 시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오애숙 2017-07-30 1402  
4529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오애숙 2017-07-30 1392  
4528 시 여름 휴가 오애숙 2017-07-30 1393  
4527 시 단 하루를 살아도 오애숙 2017-07-30 1426  
4526 시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오애숙 2017-07-30 1590  
4525 시 칠월 끝자락에서 오애숙 2017-07-30 1617  
4524 시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오애숙 2017-07-30 1372  
4523 시 그대 오시려 거든 2 오애숙 2017-07-30 1550  
4522 시 그녀의 향그러움 오애숙 2017-07-30 228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2
어제 조회수:
85
전체 조회수:
3,123,133

오늘 방문수:
27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