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
시
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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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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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시
새해에는 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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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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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시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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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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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시
--시-- 내품안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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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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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시
--시--해넘이 속 장밋빛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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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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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시
--시--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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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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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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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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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시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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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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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시
가지볶음에 피는 향그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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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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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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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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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시
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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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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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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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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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시
[연시조] 한여름 열돔으로 은파 오애숙 [연시조] 한여름 열돔으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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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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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시
빗방울로 쓰는 연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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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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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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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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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시
초가을의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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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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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시
시) 새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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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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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시
행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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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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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시
연리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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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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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시
우산 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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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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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롬에(창방)
은파 오애숙
가끔 가을 마시고 싶다
바쁜가운데서 멈춤 선언 후
담뿍 숨 들이키며
사각사각 들려오는
낙엽 밟히는 소리 듣고 싶은데
어찌 그리도 틈 못내는지
잠시도 바람잘날 없어
오늘도 애태우며 살얼음판 걷네
얘, 너 오늘도 지각이다
깨우지 않으면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막내아들로
골머리가 아픈 나날들
할 일이 없어지는 날
언제련가 손 꼽아 보고 있으나
그 때까지는 살런지
백세에서 백 이십시대
향하고 있다고 하나 어디그게
내게도 해당 될런지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
맘으로 챙기며 가을 햇살 먹는다
가을 청아한 숨소리까지 담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