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눈 사랑(시)

엘에이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
낮에 비구름 없으면 나시 차림에도
젊은이들은 다니는 곳 입니다.

얼마 전에 얇은 부라우스 입고
외출했는데 오후가 되어 급강 하는
기후로 감기에 고생 좀 했지요

문제는 감기는 다 낫는데
팔을 다쳐 한 달 이상 고생 하여
마음이 심각하게 요동치네요

의욕 상실이라고 할까
건강이 제일이라 더니 새삼 느낍니다
가월님은 건강하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1	시 석양빛 속에 2(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678
4420	시 비오는 창가에 앉아서(시) [1]	오애숙	2018-02-01	678
4419	시 시)나의 동반자	오애숙	2018-02-23	678
4418	시 첫사랑의 향기롬(시)	오애숙	2018-01-25	675
4417	시 2월의 푸른빛 속에 오소서(시)	오애숙	2018-01-20	673
4416	시 불멸의 향기롬	오애숙	2018-03-23	673
4415	시 활짝 열려있으나	오애숙	2017-10-11	670
4414	시 (시)시의 시학3(창방) [1]	오애숙	2018-01-23	670
4413	시 그저(tl)	오애숙	2017-09-20	669
4412	시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오애숙	2017-09-20	669
4411	시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오애숙	2017-09-20	667
4410	시 (시)오늘이 가기 전에(2)	오애숙	2018-01-31	666
4409	시 희망을 꿈꾸는 이월(시) [1]	오애숙	2018-02-01	664
4408	시 겨울창 열며 [1]	오애숙	2018-01-23	663
4407	시 (MS)	오애숙	2018-08-09	662
4406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오애숙	2018-10-13	651
4405	시 시) 발렌타인 데이	오애숙	2018-02-14	650
4404	시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오애숙	2017-12-17	647
4403	시 예능인과 광대/은파 [1]	오애숙	2019-09-02	647
4402	시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오애숙	2017-09-20	64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눈 사랑(시)

오애숙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