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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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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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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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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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시
QT 생각의 포커스 다른 모습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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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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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시
겨울과 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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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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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시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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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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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시
* 백목련, 그대에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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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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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시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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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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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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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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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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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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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시
**시--바람 결 인연/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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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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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시
한여름밤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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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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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시
8월의 희망날개로 피어나는 들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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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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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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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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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시
가을 앎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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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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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시
큐티 : 나의 죄와 허물을 내게 알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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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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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시
큐티--참된 위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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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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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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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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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시
아직 봄--숲의 향그럼 입에 물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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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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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
시
저무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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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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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시
시---아직 겨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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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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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구나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칠흑의 새까만 어둠 뚫고서
솟아난 해야
인생사에서도
몇 번의 장엄한 관경 속에서
세상 환하게 펼칠 때 있었지
젊은 시절 한 때
태양은 언제나
해걸음 뒤에도 밝게 떠오르나
한 번 뿐인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 순 없는지
금빛 찬란한 시절
그 젊음 다시 돌아 올 수 없으나
그 시절 회상하며 뒤돌아보면
그저 감사하네
꽃이 아름다운 건
핍진 한 후에 열매 맺는 것이기에
인생사 마지막 유종의 미 아름답게
거둬야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