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1 |
시
성--오직/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3 |
|
1780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4 |
|
1779 |
시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88 |
|
1778 |
시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68 |
|
1777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8 |
|
1776 |
시
이 가을
[1]
|
오애숙 |
2020-12-11 |
51 |
|
1775 |
시
겨울 나그네/은파
|
오애숙 |
2020-12-11 |
42 |
|
1774 |
시
QT
[5]
|
오애숙 |
2020-12-11 |
32 |
|
1773 |
시
QT: 산 소망의 날개로/은파
|
오애숙 |
2020-12-13 |
32 |
|
1772 |
시
QT
|
오애숙 |
2020-12-13 |
28 |
|
1771 |
시
QT
|
오애숙 |
2020-12-13 |
28 |
|
1770 |
시
첫눈/은파
|
오애숙 |
2020-12-14 |
58 |
|
1769 |
시
QT
[1]
|
오애숙 |
2020-12-15 |
32 |
|
1768 |
시
QT 삶의 향그러움
|
오애숙 |
2020-12-16 |
33 |
|
1767 |
시
QT: 삶
|
오애숙 |
2020-12-16 |
72 |
|
1766 |
시
내 안에 당신 있어/은파
|
오애숙 |
2020-12-17 |
64 |
|
1765 |
시
QT
|
오애숙 |
2020-12-18 |
40 |
|
1764 |
시
QT
[6]
|
오애숙 |
2020-12-19 |
63 |
|
1763 |
시
QT
[1]
|
오애숙 |
2020-12-22 |
26 |
|
1762 |
시
QT
|
오애숙 |
2020-12-22 |
14 |
|
시골풍경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수지 근처 숲속에 납작한 초가집이 운치 있습니다.
검정치마 흰 저고리를 입고 고무줄 넘기를 하거나 팽이 치기하는 사내아이들 그림이
있었으면 더 멋있는 시골 풍경이 될 번 했습니다.
요새 저는 봄맞이 하느라 흙 사다 분갈이 하느라 엄청 바뻤습니다.
다음 주에는 알타리와 배추씨앗을 심을려고 72개짜리 구멍 있는것 2판 사왔습니다.
모두 144개의 모종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욕심껏 한 구멍에 2개을 씨앗을 심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쭉쟁이를 심을까봐요. 봄을 노래한 시 잘 읽고 나갑니다,
고추씨도 심어서 딸네 밭에다 심을려고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이런 사소한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