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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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1360 |
시
그대 오늘 오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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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944 |
1 |
1359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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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1358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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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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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시
단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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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312 |
1 |
1356 |
시
칠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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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048 |
1 |
1355 |
시
칠월의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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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70 |
1 |
1354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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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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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시
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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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0 |
1 |
1352 |
시
신나는 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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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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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시
감사는 버릴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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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48 |
1 |
1350 |
시
감사는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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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67 |
1 |
1349 |
시
감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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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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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시
흘러가는 세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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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83 |
1 |
1347 |
시
삶을 살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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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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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시
칠월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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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135 |
1 |
1345 |
시
소통의 장 화합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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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267 |
1 |
1344 |
시
: 익어가는 여름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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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251 |
1 |
1343 |
시
칠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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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565 |
1 |
1342 |
시
칠월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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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136 |
1 |
시골풍경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수지 근처 숲속에 납작한 초가집이 운치 있습니다.
검정치마 흰 저고리를 입고 고무줄 넘기를 하거나 팽이 치기하는 사내아이들 그림이
있었으면 더 멋있는 시골 풍경이 될 번 했습니다.
요새 저는 봄맞이 하느라 흙 사다 분갈이 하느라 엄청 바뻤습니다.
다음 주에는 알타리와 배추씨앗을 심을려고 72개짜리 구멍 있는것 2판 사왔습니다.
모두 144개의 모종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욕심껏 한 구멍에 2개을 씨앗을 심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쭉쟁이를 심을까봐요. 봄을 노래한 시 잘 읽고 나갑니다,
고추씨도 심어서 딸네 밭에다 심을려고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이런 사소한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