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 |
시
고유명절 설과 달라진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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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5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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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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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2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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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시
시)3월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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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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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시
시)사랑에 빠진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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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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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시
5월 창 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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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9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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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시
성시-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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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7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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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시
시)맘속 일렁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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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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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시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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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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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시
시) 부활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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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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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시
국가 보훈의 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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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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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시
(시)고려산 진달래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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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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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시
성탄 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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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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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시
인생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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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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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시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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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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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시
-------------------크리스마스(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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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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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시
시) 목련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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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9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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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시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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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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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시
시조 짝사랑 (MS)/짝사랑의 시학(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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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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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시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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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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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시의 시학 4(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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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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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피는 사랑의 물결
은파 오애숙
3월 속에 웃음 짓는 행복
꽃물결 일렁이는 사랑의 샘터
아기의 웃음처럼 피어나요
예전엔 한겨울의 냉랭함
사위어가는 마음 속의 서리발로
전혀 감사가 없었거든요
3월의 싱그런 들판 속에
생명참 보니 기쁨의 물결 출렁여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요
사랑한다 나팔 불지 않아도
물 밀듯 다가 오는 당신의 사랑
3월의 들판속에 물결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