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시 조회 수 291 추천 수 0 2018.06.26 15:17:50
오애숙 *.175.56.26

가끔 넘실 거리는 파도물결 보며

파아란 물결 출렁이는 바닷가에서

희망의 찬가 힘차게 불러 봅니다


예전에는 꿈에도 꿀수 없던 일로

지금은 마음대로 바다가 그리우면

원근 각처 바다로 달려 갈수 있어


신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물

자연 통한 지혜 무궁무진하기에

자신의 최상의 것으로 만들고자


오늘도 생의 바다 생각하는 맘

거친 세파의 물결속에 최선 다해

힘차게 헤쳐나가리라 다짐하며


바닷가 상쾌한 기분에 힐링하여

파도의 희망참에 소망물결속에서

신나게 희망의 찬가 불러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161 시 시) 12월의 연서 오애숙 2018-11-29 279  
2160 시 시) 그리움의 시학 오애숙 2018-08-14 280  
2159 시 눈 부신 햇살 속에 오애숙 2018-06-27 281  
2158 시 상하이,어찌하오리까 오애숙 2022-04-10 281  
2157 시 곡두(MS) 오애숙 2018-08-14 282  
2156 시 ms 동백꽃 오애숙 2019-01-15 282  
2155 시 시) 산다는 게 무엇인가 [2] 오애숙 2018-09-14 284  
2154 시 시조) 장대비 (MS) 오애숙 2018-08-20 286  
2153 시 시조--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MS) 조 오애숙 2018-07-24 287  
2152 시 시)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서 오애숙 2018-11-08 287  
2151 시 어느 시인의 정원 [D] [1] 오애숙 2018-11-16 287  
2150 시 시--사랑의 이름으로--[시향] [1] 오애숙 2018-09-11 289  
2149 시 가을 아침 향그럼속에 오애숙 2018-11-17 289  
2148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오애숙 2019-01-17 289  
2147 시 시)이 땅의 비문 하늘 비문일텐데 [1] 오애숙 2018-06-15 290  
2146 시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2145 시 은파의 메아리(시) 오애숙 2018-09-12 291  
» 시 =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오애숙 2018-06-26 291  
2143 시 ***겨울비 속에==[[MS]] [2] 오애숙 2018-12-12 291  
2142 시 5월의 시(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오애숙 2018-05-28 292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12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40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