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1 |
시
살아 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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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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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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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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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
시
동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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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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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시
=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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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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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시
지킴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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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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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월에 꿈꾸는 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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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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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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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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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시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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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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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
시
7월 들판에 핀 코스모스[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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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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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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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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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 |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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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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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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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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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9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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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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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 |
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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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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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7 |
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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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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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 |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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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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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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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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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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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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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
시
시)7월의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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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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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
시
그리움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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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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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내겐 사랑인데
어떤 이에겐 상처라네요
그리움이 나에겐 사랑인데
어떤 이에게는 상처라네요
사람은 일상사에서 만나고
헤어짐에서 인생을 배우죠
내가 어떤이를 만나느냐에
소망이나 절망 얻게 됩니다
반면 내가 소망 안겨 줄수도
절망 안겨 줄수도 있답니다
우리 영향력있는 삶 위해서
긍정적인 삶이 만들어가요
아니 벌써 6월 끝자락이네요
하지만 6개월 더 남아있네요
이제 우리 조금 서둘러 가요
차질 생기지 않는 성공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