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1 |
시
시--4월의 어느 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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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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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
시
시-- 봄꽃의 향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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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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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시
시-- 4월 어느 날 아침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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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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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8 |
시
시-- 나 그댈 바라보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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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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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시
시--목련의 아침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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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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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6 |
시
시-- 목련화 피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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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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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5 |
시
시-- 목련화 곱게 핍니다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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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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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4 |
시
시-- 목련꽃 피어나면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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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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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3 |
시
시--꽃들이 활짝 피어 날 때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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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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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2 |
시
시--눈 부신 봄들판에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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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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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1 |
시
시-- 천년의 사랑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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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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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0 |
시
시--맹세한 천년의 사랑--[[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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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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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9 |
시
시-- 4월 길섶에서 올리는 편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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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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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8 |
시
시-- 봄의 봉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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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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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7 |
시
시--새봄의 향그럼속 바램--[[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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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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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6 |
시
시-- 봄의 함성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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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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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5 |
시
성시--세상죄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보아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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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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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4 |
시
시-- 봄의 길섶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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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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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 |
시
시--개나리꽃 웃음속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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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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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2 |
시
시-- 사월의 어느 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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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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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서정/은파
여행할 때 미로속에 있던
잡다한 것들이 휘날릴 때 있어
살며시 실마리 풀어 본다
아주 가끔 숨 막히던 일들
잡다한 모든 것 허공에 던지고
편안히 잠자듯 길에 선다
머리 식혀 숨 돌리고 싶다
때론 좋은 인연 만나 모처럼
알찬 시간 갖고 기뻐한다
오랜 추억 아련히 들리는
휘파람 소리에 눈을 뜨는 마음
옛 시인의 노래 일렁인다
세월 바람 아주 뒤의 강가
흩날리는 머리 흰머리 속에서
그리움의 향기 가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