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자녀가 부모님에게는 
언제나 나이가 들어도
기정사실의  근심덩이

잘되었든 못되었든 간
절망꽃 되었다 희망꽃
희망꽃 이다 절망의 꽃
이렇든 새옹지마 되련만

개개인 모두 각기 인생사
울고 넘는 희로애락 속에
어찌 됐든 자녀는 열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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