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에라도(방콕) (SM)

조회 수 493 추천 수 0 2018.07.17 06:02:33
20~30년 전 개그를 재밋게 
시로 담금질 하여 펼쳐보는 시 

더울 땐 에어컨 틀고 방에서 콕 
들어 누워서 냉장고 안에 있는
잘 익은 수박 한 덩이 쪼개어서
코메디 보며 먹는게  딱!이죠

계속 지구 열대아로 심각하나
이쪽 LA 화씨 108도까지 올라
심각할 정도로 더웠는데 다행히
앞으로 기온이 내려간다니 안심

계속되는 더위 한 줄기 소나기
꿈결에라도 식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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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시-- 5월 들녘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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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시-- 5월의 뜰안 --[[MS]] 오애숙 2020-06-2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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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성시 [2] 오애숙 2020-07-23 32  
1864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오애숙 2020-07-2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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