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사랑하면 (SM)
시
조회 수
176
추천 수
0
2018.07.17 06:25:43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8209
추천하기
사랑하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
뭔가 해 줄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밀려오는 구슬픈 마음의 상처
사랑하는 사람은 알 것 같은 맘
그대의 심연 속 내리는 빗줄기의
흐느끼는 고귀한 아름다운 사랑
진실로 돌고 돈는 게 돈이기에
심연에 피어나는 그대의 사랑을
고백해 봐요 사랑하는 이에게
커피 잔에 피어나는 향기처럼
모락모락 그대 사랑 그녀의 맘에
아름답게 피어나리 기대하며
사랑은 진실 속에 피어나기에
잡으세요 사랑을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흐르는 물 될 수 있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41
시
시 (MS)아침의 향기
오애숙
2018-10-13
177
3640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오애숙
2018-10-14
177
3639
시
ms
오애숙
2018-12-29
177
3638
시
시) 봄의 향연
[1]
오애숙
2019-03-29
177
3637
시
시조--쥐구멍에도 (MS)
오애숙
2018-07-31
176
»
시
사랑하면 (SM)
오애숙
2018-07-17
176
3635
시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오애숙
2018-07-17
176
3634
시
도리//
오애숙
2018-07-18
176
3633
시
ms 사랑꽃 맘으로 피어
[4]
오애숙
2019-01-11
176
3632
시
살아 있어
[2]
오애숙
2018-06-26
175
3631
시
그리움의 서정
오애숙
2018-06-27
175
3630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오애숙
2018-10-20
175
3629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75
3628
시
항아리
[1]
오애숙
2019-02-13
175
3627
시
이 아침
오애숙
2018-08-08
174
3626
시
시조---겨울 탈출(MS)
오애숙
2018-07-31
174
3625
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오애숙
2018-07-26
174
3624
시
시조 --- 동백꽃 (MS)
오애숙
2018-07-26
174
3623
시
통영
오애숙
2018-11-03
174
3622
시
ms 한민족
오애숙
2019-01-11
17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