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시키고프나/은파

열대아 혼까지도 넋 다운 시키련가
바랄망 불타는 산 가을로 가고픈 맘
6월을 물구나무 해 보고픈 9월 단풍

조물주 삼라만상 자연의 순리 버린
어긋난 자살행위 알기에 열대아 속
머리엔 불이 붙어도 태양열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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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01 ms [1] 오애숙 2019-01-01 128  
»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오애숙 2018-07-17 127  
3399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오애숙 2018-07-1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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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시조-- 한 (SM) 오애숙 2018-07-17 126  
3391 시) 성탄 별빛 속에 (ms) 오애숙 2018-12-23 126  
3390 ms 오애숙 2018-12-29 126  
3389 사선을 넘어서 오애숙 2019-01-04 126  
3388 현대 판 알람 소리에 곧 춰(SM) 오애숙 2018-07-18 125  
3387 시) 내 그대에게/희망의 메아리 [1] 오애숙 2018-07-19 125  
3386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오애숙 2018-07-20 125  
3385 설빛 물빛 갈맻빛 그리운 날 오애숙 2018-07-22 125  
3384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오애숙 2018-07-28 125  
3383 [창방 이미지] 반성 오애숙 2018-08-04 125  
3382 시 (MS) 오애숙 2018-10-13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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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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