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조회 수 208 추천 수 0 2018.07.19 20:12:14
어느 날 갑작스레 보고 픈 너의 모습
가버린 네 발자취 지금은 한 줌의 재
강물로 보내지 않고 납골당에 안치된 너

그리워  쏟다 붓네 눈물로 그립다고 
하소연 물결 치는 내사랑 내 사랑아
허전함 달래어보나 소용없네 볼 수 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161 연시조-5월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21-05-02 32  
2160 연시조---어머니 날/은파 [1] 오애숙 2021-05-03 45  
2159 QT-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은파 [3] 오애숙 2021-05-03 58  
2158 QT--이방인에게도/은파 [1] 오애숙 2021-05-03 32  
2157 QT-----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5-04 37  
2156 QT---대속의 은총속에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은파 오애숙 2021-05-06 32  
2155 QT-위기를 대처 할때 오애숙 2021-05-06 21  
2154 QT [2] 오애숙 2021-05-08 94  
2153 QT 오애숙 2021-05-09 14  
2152 장미와 나 오애숙 2021-05-09 28  
2151 장미가 말하는 진실/은파 오애숙 2021-05-09 46  
2150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오애숙 2021-05-09 27  
2149 QT:매일의 삶 오애숙 2021-05-17 24  
2148 QT: 나누는 기쁨/은파 [2] 오애숙 2021-05-17 13  
2147 QT 오애숙 2021-05-11 19  
2146 QT: 주 말씀에 순종할 때/은파 오애숙 2021-05-11 15  
2145 QT 오애숙 2021-05-12 34  
2144 오애숙 2021-05-13 16  
2143 QT:기도 외엔 다른게 없음을 말씀하시는 주여/은파 오애숙 2021-05-17 17  
2142 시--일년 내내/은파 오애숙 2021-05-14 1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391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