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민들레 홀씨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18.07.21 05:46:33

봄 햇살 맘에 슬어 
인고 끝 민들레꽃

타양땅 이역만리
홀씨로 날아와서

척박한 
터전 일궜네
한얼의 향 날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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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시) · : 늦 더위 속에서 오애숙 2019-11-1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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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그대 사랑인하여 오애숙 2019-11-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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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3333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오애숙 2020-03-15 49  
3332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오애숙 2020-04-14 49  
3331 시-- 봄날의 서정시 --[[MS]] 오애숙 2020-06-04 49  
3330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오애숙 2020-07-24 49  
3329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오애숙 2021-07-01 49  
3328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오애숙 2021-02-02 49  
3327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오애숙 2021-02-22 49  
3326 기도문 [1] 오애숙 2021-03-26 49  
3325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오애숙 2021-04-30 49  
3324 --시--달밤 [1] 오애숙 2022-03-20 49  
3323 녹턴의 동쪽/은파 ----시향 오애숙 2021-09-08 49  
3322 시 비가 내립니다 [1] 오애숙 2021-09-0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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