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추억의 그림자

시 조회 수 134 추천 수 0 2018.07.22 00:48:09
오애숙 *.175.56.26
살아온 수많은 날 추억의 그 그림자
회도라 보는 기억 지금은 아픔이나
조금 더 지나고나면 소중한  그리움

밤하늘 잔별만큼 지나간 옛이야기
가슴에 일렁이며 사랑을 속삭이는
젊은날 추억들이라 미소하는 옛얘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201 시 시-겨울나무/은파 오애숙 2020-03-29 19  
2200 시 시-나목의 독백/은파 오애숙 2020-03-29 24  
2199 시 시-나목의 독백 - 2 /은파 오애숙 2020-03-29 16  
2198 시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오애숙 2020-03-29 15  
2197 시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오애숙 2020-03-29 31  
2196 시 시-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2] 오애숙 2020-03-29 34  
2195 시 시-중년에 가슴에 봄이 오면/은파 [1] 오애숙 2020-03-29 31  
2194 시 시- 행복이 꽃 피는 발렌타인 데이 [1] 오애숙 2020-03-29 27  
2193 시 시-Valentine's Day/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2192 시 시-새봄이 왔다 [1] 오애숙 2020-03-29 29  
2191 시 시- 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1] 오애숙 2020-03-29 27  
2190 시 시-사랑이 움튼다/은파 오애숙 2020-03-29 28  
2189 시 시-나목의 독백 -3 /은파 오애숙 2020-03-29 24  
2188 시 시- 여보세요 그날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그 날에) [1] 오애숙 2020-03-29 25  
2187 시 시-간이역/은파 [1] 오애숙 2020-03-29 21  
2186 시 시-동백꽃 [1] 오애숙 2020-03-29 14  
2185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2184 시 시-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에서/은파 [2] 오애숙 2020-03-29 13  
2183 시 시-봄비 내리는 이 아침/은파 오애숙 2020-03-29 20  
2182 시 시-삶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0-03-29 1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0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30

오늘 방문수:
8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