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한얼의 기상

조회 수 210 추천 수 0 2018.07.23 21:56:48
한얼 속에 피어나는
상부상조 하는 문화가
삼천리반도 팔도강산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조국
나의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에서도 한얼의 혼
피어나길 소망 하는 맘에
심연에 피어나는 향기는
이웃을 섬기는 일이기에
조국사랑으로 섬겨요

베풀지 않고 섬김 받고자
한다면 우리 안의 샘 물결
어느 사이 고갈 되는 이치
알련만 움켜잡기만 하기에 
베푸는 샘물 되고파요

늘 자신스스 촉구하며
달려갈 길  곧게 달리려
거울에 내 자신 비춰보며
발효 중에 있어 기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랍니다

조선시대부터 갓을 썼던
조국 대한민국 생각하며
그 옛날 선교사의 싯귀가
생각나는 것은 한민족이
정말 특별 나다 싶네요

*시를 찾아서 올려놓겠습니다
쉽게 찾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241 시- 삶의 이중성/은파 오애숙 2020-03-28 23  
2240 시-신호탄/은파 [1] 오애숙 2020-03-28 27  
2239 시-그날이 정령 오늘이련가/은파 [1] 오애숙 2020-03-28 24  
2238 시-설 이맘 때면/은파 오애숙 2020-03-28 20  
2237 시-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오애숙 2020-03-28 55  
2236 시-봄햇살 살랑이면 [1] 오애숙 2020-03-28 31  
2235 시-나무의 위상에 [1] 오애숙 2020-03-28 24  
2234 시-내 널 볼 때 마다 오애숙 2020-03-28 27  
2233 시- 올 경자년 오애숙 오애숙 2020-03-28 27  
2232 시- 겨울 휴양지 [1] 오애숙 2020-03-28 33  
2231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3 [1] 오애숙 2020-03-28 36  
2230 시-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 [1] 오애숙 2020-03-28 14  
2229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오애숙 2020-03-28 22  
2228 성시 --사랑의 본체이신 주를 찬양하세 오애숙 2020-03-29 34  
2227 시-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은파 오애숙 2020-03-29 34  
2226 시-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 [1] 오애숙 2020-03-29 48  
2225 시-너 푸르름이여(어느 해부터였나)/은파 [1] 오애숙 2020-03-29 32  
2224 시- 그대 내게 다시 오시런가 [1] 오애숙 2020-03-29 45  
2223 시-나목의 숨결 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35  
2222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400

오늘 방문수:
24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