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마음이 복잡할 때  써 봅세 조목조목
왜 인지 순서 매겨 사실은 별거 아녀
문제점 맘에 부풀린 풍선일 뿐이라지

문제가 꼬릴 물고 꼬리가 새끼 쳐서
사슬을 만들어서 심연을 괴롭혔지
다행히 마음의 글로 늪 탈출 성공했지

역시나 마음의글  다듬는 조각예술
칼과 창 절대 아닌 펜댓의 힘이라네
아는게  힘이라지만 중요한 건 논문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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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시월의 바람 (시) 오애숙 2018-10-14 146  
3659 시조 =가을밤 오애숙 2018-10-14 184  
3658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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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가을 길섶 기도 [1] 오애숙 2018-10-16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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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시 (MS) 오애숙 2018-10-17 208  
3649 시 ) 어느 시인의 정원 = ms= 오애숙 2018-10-17 136  
3648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오애숙 2018-10-18 104  
3647 시 (MS) 오애숙 2018-10-18 108  
3646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오애숙 2018-10-20 175  
3645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오애숙 2018-10-21 147  
3644 비가 게이면 오애숙 2018-10-21 156  
3643 시 (MS) 오애숙 2018-10-21 153  
3642 가을 향기속에 (ms) 오애숙 2018-10-2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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