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1 |
시
뜨거운 여름이
[1]
|
오애숙 |
2018-07-20 |
231 |
|
3840 |
시
시조-- 칠월의 기도 (MS)
|
오애숙 |
2018-07-19 |
230 |
|
3839 |
시
지킴이
[1]
|
오애숙 |
2018-06-26 |
230 |
|
3838 |
시
성시 (MS)
|
오애숙 |
2018-10-30 |
230 |
|
3837 |
시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
오애숙 |
2019-03-29 |
230 |
|
3836 |
시
시조---7월의 무릎기도 ( MS)
|
오애숙 |
2018-07-19 |
229 |
|
3835 |
시
(SM)시조/
[1]
|
오애숙 |
2018-07-17 |
229 |
|
3834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
오애숙 |
2018-07-24 |
229 |
|
3833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
오애숙 |
2018-11-03 |
229 |
|
3832 |
시
새봄, 희망의 속삭임
|
오애숙 |
2022-04-27 |
229 |
|
3831 |
시
구월의 길섶에서/오늘도 (MS)
|
오애숙 |
2018-09-03 |
228 |
|
3830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
오애숙 |
2018-07-16 |
228 |
|
3829 |
시
젊은 날의 단상
|
오애숙 |
2018-10-30 |
228 |
|
3828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
오애숙 |
2019-01-21 |
228 |
|
3827 |
시
봄 봄 봄
[1]
|
오애숙 |
2022-04-15 |
228 |
|
3826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
오애숙 |
2018-08-15 |
227 |
|
3825 |
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
오애숙 |
2018-07-20 |
227 |
|
3824 |
시
성시)다 찬양해 구원의 주를
|
오애숙 |
2018-11-15 |
227 |
|
3823 |
시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
오애숙 |
2019-01-14 |
227 |
|
3822 |
시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
오애숙 |
2018-07-20 |
226 |
|
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