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1 |
시
한잔 커피의 서정
|
오애숙 |
2018-06-28 |
384 |
|
3840 |
시
여행 가기
|
오애숙 |
2018-06-28 |
265 |
|
3839 |
시
여행의 서정
[1]
|
오애숙 |
2018-06-28 |
334 |
|
3838 |
시
인생 서정
[1]
|
오애숙 |
2018-06-28 |
236 |
|
3837 |
시
한 다발 꽃의 서정
[3]
|
오애숙 |
2018-06-28 |
303 |
|
3836 |
시
시인의 시학
|
오애숙 |
2018-06-28 |
336 |
|
3835 |
시
시)시인의 시학 2[창방]
[1]
|
오애숙 |
2018-06-28 |
345 |
|
3834 |
시
그대가 있어 행복해요
[1]
|
오애숙 |
2018-06-29 |
328 |
|
3833 |
시
후리지아의 서정
|
오애숙 |
2018-06-29 |
585 |
|
3832 |
시
시-동백꽃의 절개 1
[1]
|
오애숙 |
2018-06-29 |
375 |
|
3831 |
시
시심의 서정
[1]
|
오애숙 |
2018-06-29 |
394 |
|
3830 |
시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1]
|
오애숙 |
2018-06-29 |
379 |
|
3829 |
시
사랑의 시학
[2]
|
오애숙 |
2018-06-29 |
394 |
|
3828 |
시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
오애숙 |
2018-06-29 |
704 |
|
3827 |
시
사)짝사랑의 서정
[1]
|
오애숙 |
2018-06-29 |
325 |
|
3826 |
시
시)누군 가를 사랑한다는 것은(행복한 노래)
|
오애숙 |
2018-07-04 |
356 |
|
3825 |
시
태풍의 눈
[3]
|
오애숙 |
2018-07-04 |
636 |
|
3824 |
시
인생 서녘 스케치[시마을]
[2]
|
오애숙 |
2018-07-04 |
471 |
|
3823 |
시
--시--바닷속 여행
[2]
|
오애숙 |
2022-03-23 |
66 |
|
3822 |
시
춘삼월
|
오애숙 |
2022-03-20 |
244 |
|
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