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시
조회 수
166
추천 수
0
2018.07.28 14:24:2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8686
추천하기
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거미줄 장막 친다고 해도
시향의 촉 울리는 승전 고
밤 안개 사이 달무리에
마음 달래가며 떠오르는
상현달 빛 심상에 그리듯
창세로 이어지는 이 밤
하얀 밤을 밤새 달린다
무희의 춤 사위 맛보듯
오늘도 시야 내게 오라
나는 오늘도 너를 낚는다
해맑던 창이 뿌옇다 해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81
시
시)---오월의 햇살로--[창방]
오애숙
2019-06-07
42
3580
시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오애숙
2019-06-07
42
3579
시
6월에 꿈꾸는 희망
오애숙
2019-08-21
42
3578
시
오월의 장미 뜰 안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3577
시
연시조
오애숙
2019-08-29
42
3576
시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3575
시
목포 외달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2
3574
시
이가을엔(9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2
3573
시
상사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2
3572
시
시) 강가에서
오애숙
2019-09-19
42
3571
시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오애숙
2019-09-19
42
3570
시
시)추억여행 2--- [[MS]]
오애숙
2019-11-11
42
3569
시
감사 편지
오애숙
2019-11-19
42
3568
시
연예인
오애숙
2019-11-19
42
3567
시
발렌타인 데이
오애숙
2020-02-09
42
3566
시
새봄의 창가[시마을]
[1]
오애숙
2020-02-22
42
3565
시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감상하며/은파
[1]
오애숙
2020-03-18
42
3564
시
시-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
오애숙
2020-03-28
42
3563
시
시-설날 떡국 먹으면서/은파
[1]
오애숙
2020-03-28
42
3562
시
5월의 신록속에
오애숙
2020-04-16
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23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310
오늘 방문수:
121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94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