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조회 수 137 추천 수 0 2018.07.28 18:10:34
나의 일생에서 일어나는 일
나에겐 중요한 시가 되기에
무조건 자판을 두드려 본다

시어가 춤출 때 잡아 낚는다
시어가 길 잃고 휘청 거려도
일방 타진  앞만 보고 향한다

울고 넘는 박달재가 내 앞을
가리고 시야 부옇게 만들어도
일상속에 친구 되어 항해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281 :시)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창방] 오애숙 2018-07-31 254  
2280 (시)팔월의 염원(바램) 오애숙 2018-07-31 201  
2279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오애숙 2018-07-31 191  
2278 시조--쥐구멍에도 (MS) 오애숙 2018-07-31 176  
2277 시조 (MS) 동백꽃 오애숙 2018-07-29 320  
2276 시 (MS)---정점을 이뤘던 시절 오애숙 2018-07-28 197  
2275 시-------- 여름 (MS) 오애숙 2018-07-28 169  
» 시 (MS)--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오애숙 2018-07-28 137  
2273 시 (MS)---폭풍 만나 배 탔어도 오애숙 2018-07-28 459  
2272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오애숙 2018-07-28 194  
2271 시 (MS)--삶에는 휴식이 필요하네 오애숙 2018-07-28 136  
2270 [[시조]] 달맞이곷 (MS) [1] 오애숙 2018-07-28 221  
2269 시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78  
2268 시 (MS)--운 좋게 오애숙 2018-07-28 255  
2267 시 (MS)---운 좋게 오애숙 2018-07-28 964  
2266 시 (MS)---[시작 노트] 쓰는 데 오애숙 2018-07-28 154  
2265 시 (MS)----한 잔의 술 오애숙 2018-07-28 191  
2264 시 (MS) 오늘도 시를 잡는다 오애숙 2018-07-28 188  
2263 시 (MS) 조--- 여름 휴식 오애숙 2018-07-28 205  
2262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오애숙 2018-07-28 19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84

오늘 방문수:
38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