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
오애숙 |
2018-08-04 |
202 |
|
| 3780 |
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
오애숙 |
2018-08-04 |
173 |
|
| 3779 |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
오애숙 |
2018-08-04 |
437 |
|
| 3778 |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
오애숙 |
2018-08-04 |
257 |
|
| 3777 |
시
[창방 이미지] 아들
|
오애숙 |
2018-08-04 |
159 |
|
| 3776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
오애숙 |
2018-08-04 |
191 |
|
| 3775 |
시
[창방 이미지] 반성
|
오애숙 |
2018-08-04 |
125 |
|
| 3774 |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
오애숙 |
2018-08-04 |
162 |
|
| 3773 |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
오애숙 |
2018-08-04 |
157 |
|
| 3772 |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
오애숙 |
2018-08-04 |
305 |
|
| 3771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
오애숙 |
2018-08-04 |
213 |
|
| 3770 |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
오애숙 |
2018-08-04 |
156 |
|
| 3769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
오애숙 |
2018-08-05 |
152 |
|
| 3768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
오애숙 |
2018-08-05 |
2475 |
|
| 3767 |
시
시조 ==아니, 벌써(MS)
|
오애숙 |
2018-08-07 |
141 |
|
| 3766 |
시
시조/선인장
|
오애숙 |
2018-08-07 |
188 |
|
| 3765 |
시
시조 ==우짜노(MS)
|
오애숙 |
2018-08-07 |
169 |
|
| 3764 |
시
시
[1]
|
오애숙 |
2018-08-07 |
157 |
|
| 3763 |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
오애숙 |
2018-08-07 |
206 |
|
| 3762 |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
오애숙 |
2018-08-08 |
263 |
|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