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1 |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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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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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0 |
시
시 (MS) 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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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1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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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9 |
시
8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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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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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8 |
시
SM 정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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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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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7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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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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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6 |
시
시조--태양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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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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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5 |
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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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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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4 |
시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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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1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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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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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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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2 |
시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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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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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 |
시
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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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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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 |
시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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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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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 |
시
(시)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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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4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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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8 |
시
시)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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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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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 |
시
시조-- 유토피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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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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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 |
시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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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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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5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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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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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 |
시
ms 그대 앞에 태양 비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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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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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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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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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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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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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는 정말 절망이 었지
인생의 그런 겨울이 있었을까
지금도 그때를 생각만 할때면
정신 곧추어 달려야 한다말야
내게 늘 그리 주파수를 맞추네
두 번 다신 늪속에서 사는 삶은
정말 아니야 정말로 일어나야지
예전에 비하면 진짜 감사해야해
아직 내겐 불타는 젊음이 있잔아
절망의 늪에서 자유를 얻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