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단상
시
조회 수
181
추천 수
0
2018.08.11 10:08:4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9121
추천하기
가끔 몰상식한 자들
널브러진 풍광 볼 때
눈살 찌프리게 돼죠
며칠전 바닷가에는
폭염으로 더운 바람
많은 인파 속 날릴 때
유원지 몇 몇 사람이
몰상식하게 담배를
물고 있어 불쾌했죠
헐리웃음악회 끝나고
나오는데 산자락 밑
도달 전에 담배 연기
그것도 한인 행동에
행복 지수 나락 쳐서
쥐구멍 찾았던 기억
인간사 따라다니는
잡다한 쓰레기들을
허공에 날리고파라
===========================================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8.08.20 01:47:36
*.175.56.26
가끔 몰 상식한 [불청객] 사람들이 있지요.
저는 며칠 전 바닷가에서 그것도 더운 바람 날리는 유원지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보거나 음악회가 끝나고 그 모든 사람들
발걸음 입구 쪽으로 나오는데 담뱃불 붙여 모든 이에게 불쾌줘
특히 불쾌함 주는 [불청객]이 한인 일 경우 쥐구멍 어딨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61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82
3660
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오애숙
2018-08-04
182
3659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오애숙
2018-10-26
182
»
시
단상
[1]
오애숙
2018-08-11
181
3657
시
삶의 시향
오애숙
2018-07-16
181
3656
시
ms
오애숙
2018-12-29
181
3655
시
단상
오애숙
2018-11-03
180
3654
시
시)이 가을이 가기 전에
[2]
오애숙
2018-11-11
179
3653
시
시)가을 서정 (MS)
오애숙
2018-09-02
179
3652
시
시조--감사 (MS)
[1]
오애숙
2018-08-01
179
3651
시
시조--- 한 (MS)
오애숙
2018-07-24
179
3650
시
시) 꽃비가 내리네요(벚꽃)
[1]
오애숙
2019-03-29
179
3649
시
시) 어느 시인의 정원 6
오애숙
2019-08-01
179
3648
시
시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78
3647
시
시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MS)
오애숙
2018-07-25
178
3646
시
모닝커피와 함께
오애숙
2018-06-26
177
3645
시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오애숙
2018-07-16
177
3644
시
시조--추억의 이슬방울 (SM)
오애숙
2018-07-17
177
3643
시
시조--가신님께 (SM)
[1]
오애숙
2018-07-17
177
3642
시
시조---세월의 강가에서
오애숙
2018-07-22
17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