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의 폭염 속에 여름 나기가

동서고금 쉬운 일이 아니라 싶은 맘

이제 학기가 새로이 시작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새학년으로

새 마음 가지고 임하고 있는 모습에

옛 시절 생각하며 찬사 보내드려요


이제 저도 자시 제자리로 회도라

지난 한 달 동안의 댓글 하나 둘씩

시로 승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늘 처음처럼 신년에 계획하신 것들

아직 남은 5개월 동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081 시--새해엔/은파 [1] 오애숙 2020-03-28 1  
6080 QT:주와 더불어 사는 복된 삶/은파 [1] 오애숙 2021-06-30 1  
6079 오애숙 2021-11-12 1  
6078 시-- --[[MS]] [1] 오애숙 2021-06-28 2  
6077 QT: 고동체 안에서 오애숙 2021-07-10 2  
6076 QT [2] 오애숙 2021-07-24 2  
6075 큐티:믿음의 완주자 [2] 오애숙 2021-12-08 2  
6074 날궂이/은파 오애숙 2021-07-03 3  
6073 사랑이 뭐 길래/은파 오애숙 2021-07-01 3  
6072 QT 오애숙 2021-06-14 3  
6071 QT [2] 오애숙 2021-06-07 3  
6070 큐티 [2] 오애숙 2021-11-12 3  
6069 큐티: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1] 오애숙 2021-11-21 3  
6068 오애숙 2020-03-24 4  
6067 침묵에 대하여/은파 오애숙 2021-07-01 4  
6066 가을비/은파 오애숙 2020-10-23 4  
6065 QT 오애숙 2021-03-09 4  
6064 시-- --[[MS]] 오애숙 2021-05-29 4  
6063 해바라기 뜰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7-19 4  
6062 QT 시 15 : 1-5 오애숙 2021-07-23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6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86

오늘 방문수:
40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