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의 폭염 속에 여름 나기가

동서고금 쉬운 일이 아니라 싶은 맘

이제 학기가 새로이 시작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새학년으로

새 마음 가지고 임하고 있는 모습에

옛 시절 생각하며 찬사 보내드려요


이제 저도 자시 제자리로 회도라

지난 한 달 동안의 댓글 하나 둘씩

시로 승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늘 처음처럼 신년에 계획하신 것들

아직 남은 5개월 동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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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오애숙 2018-08-04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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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시조)추억이란 이름-----[(SM)] 오애숙 2018-07-21 195  
3725 ms 오애숙 2018-12-29 195  
3724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오애숙 2018-07-28 194  
3723 +++희망의 날갯짓(SM) 오애숙 2018-07-20 194  
3722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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