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의 폭염 속에 여름 나기가

동서고금 쉬운 일이 아니라 싶은 맘

이제 학기가 새로이 시작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새학년으로

새 마음 가지고 임하고 있는 모습에

옛 시절 생각하며 찬사 보내드려요


이제 저도 자시 제자리로 회도라

지난 한 달 동안의 댓글 하나 둘씩

시로 승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늘 처음처럼 신년에 계획하신 것들

아직 남은 5개월 동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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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심판날 (SM) 오애숙 2018-07-19 172  
3725 시)설렘으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시창] 오애숙 2018-07-20 317  
3724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오애숙 2018-07-20 173  
3723 시) 7월의 선물 [1] 오애숙 2018-07-20 223  
3722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 [1] 오애숙 2018-07-20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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