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조회 수 244 추천 수 0 2018.08.27 00:57:54
8월
                                    은파 오애숙
앞만 올곧게 가다
한 번쯤 좌우 팔 벌려
살펴보는 8월이다

핍진한 들녘에서는
언제부터인지 열매가
망울망울 달리더니

싱그런 온갖 열매
팔월의 태양광 속에서
익는 소리 요란하다

8월이 지나가면
한 해의 결실 한아름
움켜잡으러 가야지

급해지려는 맘이나
좀 더 심사숙고함으로
좌우 살피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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