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시 조회 수 191 추천 수 0 2018.08.27 09:49:31
오애숙 *.175.56.26
미국의 가을은 온통 새마음 속 결심
들판의 벼이삭과 오곡백화 알갱이
가슴에 품고 희망나팔 부는 맘이라

심연에 또 하나의 결심이 나붓끼며
단단한 대롱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
흐뭇한 미소로 휘파람 불어 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8.08.27 09:57:40
*.175.56.26

[[시조]]




새로운 심연의 합창/은파




미국의 가을맞이 새마음 새 결심 속


들판의 벼 이삭과 오곡 백화 만발함


맘속에 희망 나팔로 불고픈 맘이라




심연에 또 하나의 새 결심 나부끼며


단단한 꽃 대롱 만들면서 흐뭇함 속


미소로 웃음 지으며 휘파람 부네요


오애숙

2018.08.27 15:20:31
*.175.56.26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10&wr_id=34414&sca=&sfl=mb_id%2C1&stx=asous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721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3720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3719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오애숙 2018-11-03 194  
3718 시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3717 시 그리움은 [8] 오애숙 2019-01-16 194  
3716 시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3715 시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3714 시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오애숙 2018-07-19 192  
3713 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오애숙 2018-07-26 192  
3712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3711 시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3710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오애숙 2019-01-16 192  
3709 시 지나간 세월속에 오애숙 2018-08-10 191  
3708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오애숙 2018-07-28 191  
3707 시 시 (MS)----한 잔의 술 오애숙 2018-07-28 191  
» 시 시 (MS) [2] 오애숙 2018-08-27 191  
3705 시 오늘도 (MS) 오애숙 2018-08-28 191  
3704 시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오애숙 2018-07-31 191  
3703 시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오애숙 2018-07-18 191  
3702 시 시조 (MS) 오애숙 2018-07-22 19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9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483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