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가을밤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8.10.14 01:57:38
가을밤


서걱이며 요란한 소리도
그대 오시는 이밤 속에
사그라져 고요히 잠든 밤

불 환희 밝히려는 잔별
적막 깨우려 일어 서련지
깊어가는 이 가을 초롱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601 새아침의 연가 오애숙 2018-12-25 104  
3600 창방) 고백 [이미지] 오애숙 2018-10-13 146  
3599 시 (MS) 창작의 향기 오애숙 2018-10-13 156  
3598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오애숙 2018-10-13 357  
3597 시 (MS) 본연의 맛 찾기 오애숙 2018-10-13 164  
3596 성공의 전차 오애숙 2018-10-13 129  
3595 시 (MS)아침의 향기 오애숙 2018-10-13 177  
3594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오애숙 2018-10-13 209  
3593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3592 시 (MS) 오애숙 2018-10-13 125  
3591 시 (MS) 오애숙 2018-10-13 123  
3590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오애숙 2018-10-13 94  
3589 시 (MS) 오애숙 2018-10-13 81  
3588 인생 서녘(ms) 오애숙 2018-10-14 84  
3587 시) 인생사 뜬 구름 속에 ms 오애숙 2018-10-14 87  
3586 가을 속에 ms 오애숙 2018-10-14 91  
3585 시월의 기도 (시) [1] 오애숙 2018-10-14 141  
3584 시월의 바람 (시) 오애숙 2018-10-14 146  
» 시조 =가을밤 오애숙 2018-10-14 184  
3582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0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621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