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조회 수 132 추천 수 0 2018.10.15 20:14:50

하지만 가끔 의도해 
격려와 칭찬으로

말 한마디라도
따스하게 싶은데
눈 뒤집힐 행동

과거의 날 비교해
피가 거꾸러 솟아나
기절하게 하네요

예전의 우리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시대 비교 금물

사고방식이 달라
마음에 한 삭이어서 
참을 인 새겨봅니다

이 과정을 보내면
괜찮겠지 긍적의 날개
펼치면서 꿈 키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21 ms 오애숙 2019-01-14 133  
»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3419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32  
3418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3417 오애숙 2019-01-13 132  
3416 제발 ms 오애숙 2019-02-02 132  
3415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3414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3413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30  
3412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3411 시) 봄비 내리는 데 오애숙 2019-03-29 130  
3410 바람꽃(시) 오애숙 2019-08-29 130  
3409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3408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3407 시조 --팔월 한 달(MS) 오애숙 2018-07-31 129  
3406 성공의 전차 오애숙 2018-10-13 129  
3405 ms 오애숙 2019-01-15 129  
3404 ms 오애숙 2019-01-16 129  
3403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오애숙 2018-07-22 128  
3402 시 (MS) 오애숙 2018-07-22 12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3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