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11월 길섶에서
시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8.11.03 00:34:48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0539
추천하기
한해가 저물어 가는
감사의 달입니다
누군가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대의 말 한마디가
이웃에게 기쁨 안기고
좋은글 한줄 통하여서
힐링시킬 수 있다면야
얼마나 귀한 일인지
석양빛 노을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에
감정 추수려 홍빛으로
수놓아 나래 필 때에
아름다운 삶이었다
먼훗날 그리 회상하며
죽는 순간까지 정신 곧춰
두드리길 기원하는 맘
쓸쓸한 마음 버리고
감사의 삶이길 원하네
[두부지] 시인께 댓글 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61
시
내 본향을 향하여
오애숙
2019-11-19
108
3560
시
감사/은파
오애숙
2019-11-19
90
3559
시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오애숙
2019-11-19
67
3558
시
십일 월 우리 모두에게/은파
오애숙
2019-11-19
85
3557
시
나 감사해/은파
오애숙
2019-11-19
73
3556
시
행복은/은파
오애숙
2019-11-19
51
3555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3554
시
가을 정의 속 LA/은파
오애숙
2019-11-19
56
3553
시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오애숙
2019-11-19
48
3552
시
단풍나무/은파
오애숙
2019-11-19
81
3551
시
인간사에/은파
오애숙
2019-11-19
63
3550
시
여울목/은파
오애숙
2019-11-19
55
3549
시
그녀/은파
오애숙
2019-11-19
46
3548
시
한마음
오애숙
2019-11-19
47
3547
시
그녀의 바램
오애숙
2019-11-19
57
3546
시
이 가을에/은파
오애숙
2019-11-19
38
3545
시
나 이제-------[[MS]]
오애숙
2019-11-19
46
3544
시
갈무리
오애숙
2019-11-19
83
3543
시
그리움 하나/은파
오애숙
2019-11-19
53
3542
시
지금도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7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