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이세상엔 영구한 것 없네
한 번도 안 쓴 물건인데도
세월지나고보니 바스러진다
세상사 버릴게 없는 것 있네
우리 마음에 피어나는 꽃인데
감사로 피어나는 맘의 향길세
우리 안에 내님이 계시기에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새생명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는 맘
감사할 때 엔도르핀 생겨나서
병도 날 수 있다고 하는 증언에
억지라도 감사해보자 꽃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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