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107
추천 수
0
2018.12.29 16:40:13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556
추천하기
삶이 추억의 그림자로
흐르는 시냇가에 서 있는 그리움!!
아마도 맺혀진 커 다란 한이
사그랑 주머니 속에 숨을 쉬고 있어
물 흐르듯 샘물 되어 시어가 되어
나르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어 달 홍역 치르듯 했던 기억
추억이란 이름으로 아름드리 시한송이로
향그러움 휘날리고 했던 기억입니다
그때는 아픔이나 뿌리가 되어네요
새해엔 더욱 아름답과 좋은시
기대하는 맘에 행복만 가득 휘날리시길
두 손 모아 내님께 기도 드립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바라며...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61
시
그대 사랑인하여
오애숙
2019-11-19
49
2560
시
역사를 말하는 예술품--[[MS]]
오애숙
2019-11-19
53
2559
시
시들지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MS]]
오애숙
2019-11-19
41
2558
시
은하수 날개 아래
오애숙
2019-11-19
31
2557
시
S시--은혜의 날개 아래
오애숙
2019-11-19
53
2556
시
[[S]]--내 삶에
오애숙
2019-11-19
21
2555
시
은혜의 단비날개속 고백
오애숙
2019-11-19
28
2554
시
11월의 연서
오애숙
2019-11-19
46
2553
시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9-11-19
25
2552
시
그리움---[[MS]]
오애숙
2019-11-19
34
2551
시
보랏빛 그리움에 설레는 이가을
오애숙
2019-11-19
33
2550
시
긍정의 꽃정---[[MS]]
오애숙
2019-11-19
46
2549
시
11월의 기도
오애숙
2019-11-19
74
2548
시
하얀 파도꽃
오애숙
2019-11-19
29
2547
시
할로윈데이
오애숙
2019-11-19
36
2546
시
해바라기 사랑 2
오애숙
2019-11-19
30
2545
시
해바라기 사랑
오애숙
2019-11-19
26
2544
시
애심
오애숙
2019-11-19
54
2543
시
*** 11월에 그대 오신다면==[문협]
오애숙
2019-11-19
41
2542
시
맘속의 보석
오애숙
2019-11-19
5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4
어제 조회수:
91
전체 조회수:
3,123,387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997,415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