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8.12.30 20:48:21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그 끝은 아마도 우리가 사는
이세상 하직하고서야 될 듯

채울수 없는 욕망 버리지 못해
은파는 다시 자판을 두드리며
잘못 된 고리 끊고자 노력해요

어찌 보면 해넘이 있기 때문에
반성하며 신탁의 미래가 있어
해돋이 속에 반짝인다 싶네요

희망의 해돋이 속에 새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4521 QT [1] 오애숙 2021-02-08 25  
4520 QT [3] 오애숙 2021-02-07 42  
4519 온누리 설빛 향연에/은파 오애숙 2021-02-07 55  
4518 성시 오애숙 2021-02-07 45  
4517 QT [1] 오애숙 2021-02-07 54  
4516 QT--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 오애숙 2021-02-07 54  
4515 QT [1] 오애숙 2021-02-07 52  
4514 QT 어찌 딴 근심 있으랴/은파 [3] 오애숙 2021-02-05 91  
4513 QT 오애숙 2021-02-05 23  
4512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오애숙 2021-02-04 104  
4511 선물/은파 [1] 오애숙 2021-02-04 85  
4510 QT---담대하라/은파 [1] 오애숙 2021-02-04 58  
4509 시/ 오애숙 2021-02-04 56  
4508 어린시절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30  
4507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오애숙 2021-02-04 63  
4506 사랑이 고인물로 스며든 까닭 인지/은파 [1] 오애숙 2021-02-04 314  
4505 봄비/은파 [1] 오애숙 2021-02-04 58  
4504 ***시) ----오늘 밤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3  
4503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6  
4502 *** 시] ---겨울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4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27,086

오늘 방문수:
29
어제 방문수:
87
전체 방문수:
99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