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랑

조회 수 89 추천 수 0 2019.01.01 04:27:06
시의 감미로움이 
가슴에 저절로 스며
들게 하는 사랑시에

사랑에는 나이나
국경이 필요치 않기에
이순의 열차 안에서도
감미로움 느껴져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중에 제일 이라는
성귀와 함께 스밉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461 ms 오애숙 2018-12-31 84  
3460 우리 새해 함께 가요 오애숙 2018-12-31 122  
3459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72  
»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89  
3457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58  
3456 ms 해넘이 속에서 오애숙 2019-01-01 66  
3455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3454 ms 오애숙 2019-01-01 45  
3453 ms [1] 오애숙 2019-01-01 128  
3452 ms 오애숙 2019-01-01 80  
3451 ms 오애숙 2019-01-01 48  
3450 ms 오애숙 2019-01-01 148  
3449 ms 오애숙 2019-01-01 143  
3448 ms [1] 오애숙 2019-01-01 80  
3447 ms [1] 오애숙 2019-01-02 61  
3446 12월 오애숙 2019-01-02 36  
3445 ms 오애숙 2019-01-02 96  
3444 희망의 메아리 오애숙 2019-01-02 157  
3443 ms 오애숙 2019-01-02 93  
3442 자작나무 숲 사이로 오애숙 2019-01-02 6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4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