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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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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04:56:0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610
추천하기
예전에는 겨울바다 가끔 갔었는데
출렁이는 파도에 먹혀 들어갈 것 같은 마음
맹수의 울음 속에 삼킬 듯한 표효!!
바다는 두 개의 얼굴을 하고 있어
늘 삼삼한 계절 속에 평온한 마음이지만
역시 겨울에 바다도 못 비껴 가더군요
새아침이 되어 갑니다 이곳은
11시 56분입니다 다녀와서 계속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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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2019.01.01 04:56:45
*.175.56.26
밖에 선 2살 정도 되는 아기도
부모들이 유모차에 태워서 불꽃놀이
구경 보라고 데리고 나와 보네요
자 봐라 ! 새해에는 새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고자 나와서 구경하는 것!!
제가 그리 말했던니 수긍하네요
잠시 불꽃 놀이 구경하고 와서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자녀에겐 성경
사무엘상 마저 읽게 하고 있네요
한국은 명절 분위기 속에 가족이 모여
화기애한 분위기로 신정을 보내겠습니다.
늘 건강하사 좋은시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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