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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9.01.01 16:34:23


해가가도 바뀔 수 없어 고여들어만 가던 고인물
언젠가 다시 일렁이어 심연속을 어지럽게 하나
알에서 깨어나는 진통의 작업에 찬사 보냅니다

숙성되면 될 수록 진가로 빛나는 것이 우리네 삶
마음에 슬은 발효 엑기스 시어 속에 떨어뜨리어
나래 화~알짝 피어 날으소서 날개 피소서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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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ms 오애숙 2019-01-01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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