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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측 맞는 안맞든
이밤 하얀 눈이 나리네요
무희들의 춤사위로
시비가 엇갈리더라도
포근히 함박눈이 내리는 거릴
소녀의 감성으로 걷고 싶은 맘
젊은 날의 그 시절이
그리움으로 휘날리고 있어
꿈결 속에서라도 걷고 싶은 맘
가슴에서 빗줄기되어
이밤을 하이얗게 덮습니다
창세로 이어지는 깊은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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