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그리움
시
조회 수
120
추천 수
0
2019.01.03 15:00:1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734
추천하기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유난히 달이 크답니다
친정에서 있다보면 어느새 어둔밤 되곤 하나
칠흑의 밤 속에 커다란 둥근달만 보면 옛시절
그리움 피며 추억들 주마등처럼 스쳐 옵니다
학창시절 한여름밤 서로 이야기하다 밤새는 줄
모르고 서로의 집 데려다 주다 끝나지 않았기에
바래다 주고를 반복하며 왔다갔다하던 그 추억
만나지 못 할 기약 그리움의 꽃 밤마다 피어나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81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은파
오애숙
2019-11-19
62
2580
시
젊은 날 추억의 단상 /은파
오애숙
2019-11-19
28
2579
시
감사의 달 11월/은파
오애숙
2019-11-19
36
2578
시
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오애숙
2019-11-19
67
2577
시
겨울문 앞에서
오애숙
2019-11-19
58
2576
시
삶에서 시어의 향그럼
오애숙
2019-11-19
50
2575
시
이 아침 멋진 시 한 송이 피우고파/은파
오애숙
2019-11-19
65
2574
시
내 본향을 향하여
오애숙
2019-11-19
108
2573
시
감사/은파
오애숙
2019-11-19
90
2572
시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오애숙
2019-11-19
67
2571
시
십일 월 우리 모두에게/은파
오애숙
2019-11-19
85
2570
시
나 감사해/은파
오애숙
2019-11-19
73
2569
시
행복은/은파
오애숙
2019-11-19
51
2568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2567
시
가을 정의 속 LA/은파
오애숙
2019-11-19
56
2566
시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오애숙
2019-11-19
48
2565
시
단풍나무/은파
오애숙
2019-11-19
81
2564
시
인간사에/은파
오애숙
2019-11-19
63
2563
시
여울목/은파
오애숙
2019-11-19
55
2562
시
그녀/은파
오애숙
2019-11-19
4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3
어제 조회수:
89
전체 조회수:
3,122,342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72
전체 방문수:
996,591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