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7 추천 수 0 2019.01.08 03:04:42
기억에 대한 한계와 
정신력에 대한 능력의 반비례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역시나 지우고 싶은 과거

역시 그렇다고들 하니
과거사 파노라마 치지만

뇌에서 또렷한 기억이
어떤이에겐 예상 밖이죠

쿠쿠달달님의 저랑 같은
혈액형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621 --시--산 사람은 살아야 하리--영상시마을 [3] 오애숙 2022-02-16 45  
2620 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 오애숙 2022-02-21 45  
2619 --시-- 겨울이야기---세월의 잔상 오애숙 2022-03-26 45  
2618 연시조-- 달맞이꽃--2 오애숙 2022-04-09 45 1
2617 시)----:4월 길섶에서 품은 소망 오애숙 2019-06-07 44  
2616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 오애숙 2019-06-07 44  
2615 백세시대 걸맞게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2614 5월에 꿈꾸는 소망 (5월에 꿈꾸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2613 너의 이름은(여름꽃 능소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4  
2612 팔월의 연가/추억 만들기/밤바다 해변 걸으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4  
2611 9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4  
2610 [[시조]] 뭉실호방==[마음]==시조로 수정할 시 [2] 오애숙 2019-10-26 44  
2609 석양빛에 물든 꽃 오애숙 2019-11-19 44  
2608 행복 찾기 4 오애숙 2019-11-19 44  
2607 아뿔사 2 -------[[MS]] 오애숙 2019-11-19 44  
2606 추풍낙엽 속에 오애숙 2019-11-19 44  
2605 어느 가을날 아침 오애숙 2019-11-19 44  
2604 장미 시 [2] 오애숙 2019-12-01 44  
2603 기해년 끝자락에서 [2] 오애숙 2019-12-28 44  
2602 시)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오애숙 2020-01-02 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2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33

오늘 방문수:
41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