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85 추천 수 0 2019.01.08 03:54:03
오애숙 *.175.56.26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겨나서
심리 전쟁 일어나

심연에 풍전등화
일어나 곤 하는 맘
사랑 때문이네요

허나 진정한 사랑
허물 덮어주기에
배려 깊은 마음씨

사실 사랑도 성격
따라 가는 것 같아
여러유형 있는 듯

하여 여러 종류로
사랑을 분리 해서
~사랑~사랑하죠

인간이 따라 갈수
없는 사랑있다면
단연 아가페사랑

나이 들면 사랑이
언제 내게 있었지
무디어 지고 있어

지고지순한 영화
드라마 주인공 속
풍덩 들어갑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사랑에 퐁당 돌을
던저 물결 느껴요

건강속 향필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21 시 ms 오애숙 2019-01-14 133  
3420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3419 시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32  
3418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3417 시 밤 오애숙 2019-01-13 132  
3416 시 제발 ms 오애숙 2019-02-02 132  
3415 시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01 131  
3414 시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3413 시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3412 시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30  
3411 시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3410 시 시) 봄비 내리는 데 오애숙 2019-03-29 130  
3409 시 바람꽃(시) 오애숙 2019-08-29 130  
3408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3407 시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3406 시 시조 --팔월 한 달(MS) 오애숙 2018-07-31 129  
3405 시 성공의 전차 오애숙 2018-10-13 129  
3404 시 ms 오애숙 2019-01-15 129  
3403 시 ms 오애숙 2019-01-16 129  
3402 시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오애숙 2018-07-22 12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