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85 추천 수 0 2019.01.08 03:54:03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겨나서
심리 전쟁 일어나

심연에 풍전등화
일어나 곤 하는 맘
사랑 때문이네요

허나 진정한 사랑
허물 덮어주기에
배려 깊은 마음씨

사실 사랑도 성격
따라 가는 것 같아
여러유형 있는 듯

하여 여러 종류로
사랑을 분리 해서
~사랑~사랑하죠

인간이 따라 갈수
없는 사랑있다면
단연 아가페사랑

나이 들면 사랑이
언제 내게 있었지
무디어 지고 있어

지고지순한 영화
드라마 주인공 속
풍덩 들어갑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사랑에 퐁당 돌을
던저 물결 느껴요

건강속 향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421 ms 오애숙 2019-01-05 127  
3420 ms [1] 오애숙 2019-01-05 127  
3419 ms 오애숙 2019-01-06 124  
3418 ms 오애숙 2019-01-06 144  
3417 ms 주상절리 오애숙 2019-01-06 62  
3416 ms 오애숙 2019-01-06 78  
3415 (시) 꿈 꾸는 1월 (자 함께 달려요) ms [1] 오애숙 2019-01-06 60  
3414 ms 새 오애숙 2019-01-06 94  
3413 ms 오애숙 2019-01-07 100  
3412 ms 오애숙 2019-01-07 101  
3411 ms 오애숙 2019-01-07 101  
3410 ms 오애숙 2019-01-07 110  
3409 ms 오애숙 2019-01-07 108  
3408 ms 오애숙 2019-01-08 107  
3407 시) 시인의 향기 오애숙 2019-09-19 53  
» ms 오애숙 2019-01-08 185  
3405 ms 오애숙 2019-01-08 151  
3404 ms 오애숙 2019-01-08 78  
3403 ms 오애숙 2019-01-08 98  
3402 ms 오애숙 2019-01-08 20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4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