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ms
시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19.01.11 02:44:23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960
추천하기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은파 오애숙
건강은 어떠신지요
한국은 한파로 거동하기
어려움 있으리라 싶은 맘.
저도 아버님 병환으로
거의 매일 병문안 갔는데
바람에 노출되어 감기 심해
오늘은 전화로만 병문안 속
기도해 드리는 날이 되어
나이 들게 되면 예고 없이
어느 날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안주인 행사하며 영과 육을
비폐하게 한다는 걸 실감
긴 병에 장사도 없음에
건강할 때 지켜야 겠다고
늘 건강 속 멋진시로 세상에
휘날리시길 소망꽃 핀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01.11 18:38:27
*.175.56.26
건강은 어떠신지요
한국은 한파로 거동하시려면...
저도 아버님 병환으로
거의 매일 병문안 갔는데
제가 바람에 노출되어 감기 심해
오늘은 전화로 기도해 드렸습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예고 없이
어느 날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안주인 행사하며 영육을
비폐하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긴 병에 장사도 없음 느끼며
건강할 때 지켜야 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하사 멋진시로 세상에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61
시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2
4460
시
마음의 손 편지
[1]
오애숙
2018-01-22
732
4459
시
5월의 연서(시)
오애숙
2018-04-29
732
4458
시
춘삼월, 희망 연가
[4]
오애숙
2022-04-08
731
4457
시
은파의 메아리 37
[1]
오애숙
2017-10-05
730
4456
시
빛나는 역사 뒤에서
오애숙
2017-09-17
725
4455
시
그곳 향하여(시)
오애숙
2017-12-11
725
4454
시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20
724
4453
시
그대 때문에
오애숙
2017-10-11
722
4452
시
첫사랑의 향기
[2]
오애숙
2018-01-23
720
4451
시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4450
시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7
1
4449
시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4448
시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4447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4446
시
대한(大寒)추위와 풍습(시)
[1]
오애숙
2018-01-19
710
4445
시
시) <<< 겨울 탈출>>>&
[6]
오애숙
2018-03-18
710
4444
시
연어의 생
오애숙
2017-09-20
709
4443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4442
시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7
어제 조회수:
155
전체 조회수:
3,126,922
오늘 방문수:
15
어제 방문수:
90
전체 방문수:
999,394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