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한민족
시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9.01.11 05:22:40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966
추천하기
한국어는
의태어 의성어
상당히 발달 했다
그만큼
풍부한 감성
지닌 민족으로
정으로
뭉쳐진 한민족
한겨레 백의 민족
무엇보다
예술의 혼이
뛰어난 민족이다
특히 시인님의 시어에서 순 우리말도 자주 등장 시키셔서
새록새록 열린 가슴으로 다가 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이 업고~ 청사초롱 금침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거라
싶은 단어인데 기억의 주머니에서 날개쳐 나르고 있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41
시
시--이아침 그대에게 찬사를/은파
[1]
오애숙
2020-03-28
40
3640
시
시-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오애숙
2020-03-28
40
3639
시
시-(구례 산수유축제)가고파라
오애숙
2020-03-29
40
3638
시
시- 봄 그댄 어디서부터 오는가
[1]
오애숙
2020-03-29
40
3637
시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오애숙
2020-04-05
40
3636
시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은파 --[[성시]]
오애숙
2020-06-28
40
3635
시
시-- 오월엔 --[[MS]]
오애숙
2020-06-28
40
3634
시
시인의 죽음 앞에/은파
[2]
오애숙
2020-11-24
40
3633
시
QT
오애숙
2020-12-18
40
3632
시
시--경자년 회도라보며/은파
오애숙
2020-12-26
40
3631
시
QT
오애숙
2020-12-29
40
3630
시
QT
[1]
오애숙
2021-02-15
40
3629
시
그대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2021-02-18
40
3628
시
백일홍 연가/은파
오애숙
2021-02-19
40
3627
시
봄처녀/은파
오애숙
2021-02-22
40
3626
시
QT---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
오애숙
2021-04-23
40
3625
시
복수초
오애숙
2021-03-29
40
3624
시
시4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2021-04-01
40
3623
시
QT
[2]
오애숙
2021-04-12
40
3622
시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오애숙
2021-07-08
4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5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6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1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