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한민족

시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9.01.11 05:22:40
오애숙 *.175.56.26
한국어는
의태어 의성어 
상당히 발달 했다

그만큼
풍부한 감성
지닌 민족으로

정으로
뭉쳐진 한민족
한겨레 백의 민족

무엇보다
예술의 혼이
뛰어난 민족이다


특히 시인님의 시어에서 순 우리말도 자주 등장 시키셔서
새록새록 열린 가슴으로 다가 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이 업고~ 청사초롱 금침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거라
싶은 단어인데 기억의 주머니에서 날개쳐 나르고 있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641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오애숙 2018-10-23 341  
3640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오애숙 2018-10-24 218  
3639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3638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오애숙 2018-10-24 210  
3637 시 가을 밤 [1] 오애숙 2018-10-25 144  
3636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오애숙 2018-10-26 197  
3635 시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2] 오애숙 2018-10-26 248  
3634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오애숙 2018-10-26 203  
3633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오애숙 2018-10-26 182  
3632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오애숙 2018-10-26 219  
3631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오애숙 2018-10-27 220  
3630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3629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3628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오애숙 2018-10-29 170  
3627 시 성시 (MS) 오애숙 2018-10-30 230  
3626 시 젊은 날의 단상 오애숙 2018-10-30 228  
3625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오애숙 2018-10-30 151  
3624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오애숙 2018-10-30 213  
3623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오애숙 2018-11-02 307  
3622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18-11-02 16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09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296

오늘 방문수:
114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87